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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岩石-광물)과 사람(人間-생명체) 간의 공진화(共進化)
성명 : 이인환 (ihlee4441) [ihlee4441@hanmail.net] 입력일시 : 2018-10-05 19:03:13 조회 : 28 

돌(岩石-광물)과 사람(人間-생명체) 간의 공진화(共進化)
 
하늘의 태양(太陽, The sun)은 달이나 지구에 비해 엄청나게 큰 별이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아홉 개의 행성(行星)을 모두 합쳐도
태양 무게의 7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인간에 의해 계산되는 태양의 실체는 대강 다음과 같다 :
지름 : 1,390,000 km.
질량 : 1.989e30 kg
온도 : 5800 K(kelvin) (표면)      15,600,000 K(kelvin) ()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가 태양이고 나머지의 대부분이 목성(木星)이다.
태양은 전체 질량의 75%가 수소이고 25%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은 거대한 가스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스의 대부분은 수소로, 태양의 중심에서는 계속해서
수소가 헬륨으로 만들어지는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을 우리는 핵융합 반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생기는 많은 양의 에너지 때문에
태양이 빛을 내고 뜨겁게 타오를 수 있는 것이다.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태양의 중심 부분 온도는
대략 1500만 도로 무척 높으며, 기압은 4000억 기압 정도라고 한다.
태양 표면의 온도는 대략 6000도 정도이며,
표면에는 어둡게 보이는 흑점(Sunspot)들이 있다.
흑점의 모양은 둥근 종류가 가장 많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것들도 많다.
흑점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지름이 무려 3만 킬로미터(지구의 2배 정도)나 된다고 한다.
흑점이 검게 보이는 이유는 이 부분의 온도가 주위에 비해 1000도 가량 낮기 때문이다.
그래도 흑점의 온도는 5000도 정도로 무척 높은 편이다.
태양 표면에는 왜 흑점이 생기는 것일까?
흑점은 태양의 자기장 때문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지구나 태양은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기 때문에 남북으로 길게 자기장이 뻗어 있다.
태양은 대략 27일에 한번 씩 자전을 한다.
그러나 이 자전 속도는 태양의 적도에서는 빠르며, 양 끝으로 갈수록 느려진다.
원래 태양의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자기장이 적도에서는
빠른 자전 속도로 인해 동서 방향으로 길쭉하게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긴 동서 방향의 자기장이 태양 표면에 나타난 것이 바로 흑점이다.
흑점은 매년 일정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11년을 주기로 해서 적게, 혹은 많이 나타난다.
 
이라는 지구(地球)는 지금으로부터 약 46억 년 전에 생겼으며
지구 표면은 약 70%의 물로 덮여져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이 받아들이는 빅뱅이론(Big bang theory,
大爆發說)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시공간이 약 137억 년 전에
한 점에서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탄생도 이 우주 빅뱅에서 그 근원을 찾는다. 
그래서 지구 밖에서 떨어져 오는 (운석:隕石)이란 우주 기원(基源)의 물질
(Extraterrestrial material), 소행성의 파편이나 소행성까지 자라지 못하고
우주를 떠다니던 소천체가 지구의 중력권에 붙잡혀 낙하한
수많은 별똥돌들로 입증하기도 한다.
 
운석의 기원이 지구 바깥이라고는 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하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에서 유래되고 일부 달과 화성에서 온 운석도 있다.
무게가 1톤 정도의 운석은 수년에 한 번 정도로, 더 작은 것은 매일 하나 정도의 비율로
지구상에 떨어지는데 그 양으로 따지면 연간 수백 톤의 운석이 지구를 방문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기 마찰로 인하여 가열되어 타 버리고 지표에 도달하는 것은
아주 적어서 수십 밖에 되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발견되어 회수되는 것은
연간 서너 개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우주의 공간, 즉 우주의 별들 사이에는 완전히 텅 빈 진공이 아니라
매우 희박하지만 "성간 물질(interstellar matter)"이라 불리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들이 균일하게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하게 집중적으로 모여 있으며
이들을 "성간운(星間雲, interstellar cloud)" 이라 한다.
성간운은 은하계 내에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질량으로는 전 은하계의 수%에 불과하고 조성중 99%는 수소(H)와 헬륨(He),
기타 가스 등의 기체와 얼음이나 먼지(dust) 등의 고체로 이루어져 있다.
 
성간운은 새로운 별이 태어날 때의 모체가 되는 것으로
어떤 원인으로 수축을 시작한 한 개의 성간운 덩어리부터 태양이 탄생하고,
그 후 그 주위를 원반상으로 회전하던 가스 구름으로부터 태양계가 형성됐다고 본다.
이 가스구름이 냉각되면 용융점이 높은 물질이 차례로 응축한다.
태양계 성운(solar nebula)과 같은 원소 조성을 가진 가스의 경우
최초에 응축하는 물질은 칼슘(Ca), 알루미늄(Al)이 풍부한 광물이다.
알렌데(Allende) 운석에서 발견된 백색 포유물이 원시 태양계 성운 가스에서
최초에 생성된 물질로 간주되며 이것이 알렌데 운석이 제공해 주는
첫 번째의 중요한 정보이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백색 포유물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는
산소 동위원소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위원소는 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원자핵의 질량이 다른 원소 그룹을 의미하는데 산소에는 질량이 다른 세 개의
안정 동위원소가 있다.
 
지구는 공전(空轉)과 자전(自轉)을 한다.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하루에 한 바퀴씩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기게 된다. 이것을 지구의 자전이라고 한다.
이 자전 때문에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인다.
지구는 현재가지 생물체가 사는 유일한 천체이며,
태양계에 속한 하나의 행성(行星)이다.
지구는 달을 위성(衛星)으로 가지고 있으며
태양의 3번째 궤도를 주기적으로 돌고 있다.
지구는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각(地殼), 지핵(地核)
그리고 맨틀(Mantle)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이라는 인간(人間, Human being)을 두고 人乃天(인내천)이니
事人如事天(사인여사천)하라고들 한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상에서 사람 섬기기를 하늘 섬기 듯 하라는 실천을
이 나라 옛 선조들과 현재의 어느 종교, 정치 지도자들이 강조하고 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이 생성되고 움직이는 자연 이치나 법칙을 천리(天理)라 하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 하나, 땅에 굴러다니는 석회석 하나, 그리고 인간 생명체가
끝나 땅에 묻혔던 뼈다귀 하나에도 태고 때부터 지금까지 상호 공진화(共進化)해 온
길고 긴 인과(因果)의 역사(歷史)를 말해보고자는 것을 두고 이른바,
천리를 논하려 한다고 말하겠는가?
돌맹이들과 뼈다귀에 공유된 석회 성분 중의 칼슘(Ca) 함유 사실을 밝힌다 해서!
 
인간은 이미 머나 먼 우주공간과 심해에까지 탐사선(探査船, probe)을 보내
생명체에 대한 획기적인 각종 정보를 취합하고 있으며, 살아 움직이고 있는
이 지구의 활화산과 지진 태풍 등에 의한 또 다른 생명 진화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인간 생명체 자체에 대한 염색체 분석과 정신 뇌의학 등을 4차원적으로
심층 연구 분석하여 이제는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의 영역에까지 영접하려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땅에 굴러 다니는 돌맹이 하나에도
인간 생명 그 이전부터 생멸(生滅)을 함께 하며
이 순간까지 공진(共進)해 온 가마득한 우주사(宇宙史)의 능동적 주역임을 입증하고 있다.








 





 





수정: 2018-10-06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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