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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씨 고양군후예 대종중 고양정(高陽亭) 현판식 거행
성명 : 이동훈 (ldh5303) [ldh5303@naver.com] 입력일시 : 2017-11-30 04:53:52 조회 : 40 

여주이씨 고양군후예 대종중(회장 이동훈)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산 20-2 번지 소재 금산에서 이상윤 전 중앙대 부총장, 이영희 고령군의회 의장, 이 증 고문, 이홍식 대종중 부회장, 이동은 총무, 이근택 부총무 및 7개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정(高陽亭)’ 현판식을 가졌다. 고양정(高陽亭)은 앞에는 회천(會川)의 명경지수(明鏡止水)가 흐르고 멀리 미숭산(美崇山)과 가야산(伽倻山)의 탁트인 조망이 일품인 경승지(景勝地)에 팔만대장경 이운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정자(亭子)이다. 현판(懸板) 제호(題號)의 글씨는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의 수석큐레이터(curator)로 재직하고 있는 동국(東輂) 종친이 써서 여주이씨 고양군후예 대종중에 헌성한 것을 고령군과 협의하여 이날 현판으로 내걸었다. ‘고양(高陽)’의 명칭은 신라 경덕왕 16(757) 대가야군(大加耶郡)이 고양군(高陽郡)으로 개칭(改稱)되어 고려 현종 9(1018)까지 존속되었던 이곳의 유구(悠久)한 지명(地名)의 유래를 뜻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적으로 고양정(高陽亭)이 세워진 이곳 일대는 고려 충선왕 2(1310)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동평장사(同平章事)를 지낸 여주인(驪州人) 이헌(李憲)의 봉군지(封君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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